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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건설 골프단, 전예성과 재계약···유서연·박아름 영입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4년 3월 22일자 보도된 '안강건설 골프단, 전예성과 재계약···유서연·박아름 영입'에 관한 기사입니다.이하 기사 원문 참고.http://www.yna.co.kr/view/AKR20240322107500007?input=1195m* 관련 보도자료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sports/view.php?ud=202403221258127993628_1스포츠투데이 http://www.stoo.com/article.php?aid=92460789818지이코노미 http://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283135

안강건설 골프단 임진희,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2023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임진희가 정상에 올랐습니다.임진희는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6천62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습니다.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친 임진희는 2위 황유민(4언더파 284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임진희는 올해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약 석 달 만에 시즌 2승, 통산 4승 고지에 올랐습니다.2021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2022년 맥콜·모나파크오픈에서 우승한 임진희가 한 시즌에 2승 이상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올 시즌 다승으론 박민지, 박지영(이상 2승)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임진희는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과 대상 포인트 70점을 보태 두 부문에서 각각 5위(4억 7천28만 원)와 6위(281점)로 도약했습니다.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임진희는 퍼트가 흔들려 4번 홀(파3)에서 스리 퍼트 보기를 기록했고 5번 홀(파4)에선 1.6m 퍼트가 왼쪽으로 흘렀습니다.8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았으나 9번 홀(파4)에서 티샷을 벙커에 빠트려 타수를 다시 잃었고, 황유민이 전반에만 버디 4개를 몰아치면서 선두 자리를 내주고 2타 차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그러나 임진희는 침착하게 파를 지키면서 페이스를 유지했고, 한 타 차로 앞선 18번 홀(파5)에선 아이언 티샷으로 끊어가는 안전한 전략으로 파 퍼트를 넣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준우승을 차지한 황유민은 신인상 포인트를 1천605점으로 늘려 이 부문 2위 김민별(1천412점), 3위 방신실(1천50점)과 격차를 벌렸습니다.이소영, 박현경, 최민경이 나란히 3언더파 285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이제영, 배소현, 현세린이 공동 6위(2언더파 286타)로 뒤를 이었습니다.이다연은 감기 증세로 4라운드 도중 기권했습니다. / 기사 제공 - SBS 전영민 기자 (출처 : KLPGA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보도자료]연합뉴스 : 임진희,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패…생애 첫 다승 달성SBS : 임진희,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패매일경제 : 바람에 강한 임진희, 고향 제주서 웃다한겨례 : ‘제주의 딸’ 임진희,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한국경제 : "바람 불어 좋은 날"…임진희, '닥공' 황유민 잠재우고 2승중앙일보 : "바람아 불어다오" 임진희 고향 제주서 시즌 2승  

성공적인 2년 차 보내고 있는 안강건설 골프단의 비결은?!

‘에버콜라겐 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 을 끝으로 2023시즌 KLPGA 투어 상반기 일정이 마무리됐다. 총 17개 대회가 치러진 상반기에는 역대급 생애 첫 우승 선수들의 탄생과 슈퍼루키 돌풍 등 많은 이슈를 자아내며 골프 팬들을 즐겁게 했다.상반기 골프구단들의 성적을 살펴보면 롯데, 안강건설, NH투자증권, KB금융그룹, 한국토지신탁, 한화큐셀이 각각 2승씩을 거두며 KLPGA 홈페이지에 등록된 50여 개의 구단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중 안강건설 골프단의 활약은 이제 창단한 지 2년 차라 더욱 눈에 띈다.  지난해 안강건설 골프단은 임진희가 ‘맥콜•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해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 시즌에는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박보겸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였고, 이어서 열린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임진희가 우승을 기록하며 두 대회 연속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쾌거를 만들었다.  박보겸은 “안강건설 골프단과 계약한 첫해에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여 후원 결정에 보답한 거 같아 정말 기쁘다. 임진희 선수도 지난 시즌 계약한 첫해에 우승을 달성했었는데 안강건설이 선수들에게 주는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라고 감사함을 표시했다.우승을 기록한 박보겸, 임진희 외에도 올 시즌 상반기에 전예성이 탑 10 4회를 기록했고, 작년에 안강건설 소속으로 커리어 반전을 이뤄낸 이채은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또한 2022시즌 상금순위 88위를 기록하며 시드 순위전을 통해 다시 올라 온 홍진영2도 현재 상금순위 64위로 지난해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투어로 복귀한 김시원 역시 파워풀한 샷을 기반으로 점차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업계 내에서도 많은 관계자의 관심과 호평을 받는 안강건설 골프단이 이렇게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먼저 안강건설 골프단은 각 선수의 지난 성적 및 기록을 분석하여 선수들과 함께 올 시즌의 목표를 세밀하고 입체적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시즌이 시작된 뒤, 매월 선수들의 데이터를 리뷰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안강건설 골프단의 구단주인 안강그룹 안재홍 회장은 시즌 개막 전, 선수들과 별도의 시간을 가지면서 좋은 퍼포먼스를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특히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모습이라는 부분을 강조하며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이 외에도 사기 증진을 위한 디펜딩 챔피언 이벤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현장 응원과 꾸준한 SNS 콘텐츠 업로드 등 후원사, 선수, 대행사 모두가 삼위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한 것이 안강건설 골프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이라 할 수 있다.안강건설 관계자는 “궂은 날씨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보며 자랑스러움과 대견함을 느낀다.”라며 “하반기에도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8월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로 하반기의 문을 여는 KLPGA 투어에서 돌풍의 안강건설 골프단은 또 어떤 모습을 골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출처 : MHN스포츠 / MHN엔터테인먼트(https://www.mhnse.com)[보도자료]스포츠투데이 : http://www.stoo.com/article.php?aid=88261530031스포츠서울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32145?ref골프다이제스트 : http://www.golfdig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41

안강건설 골프단 임진희, KLPGA 투어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우승!

안강건설 골프단 임진희 선수가 KLPGA 투어 'NH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였습니다.이로써 임진희 선수는 KLGP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임진희 선수는 14언더파 202타의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을 한 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2021년에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2022년에는 맥콜‧모나파크오픈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3년 연속으로 통산 3승을 달성하였습니다.특히 이번 대회는 18번홀에 들어섰을 땐 먼저 경기를 끝낸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까지 3명이 공동 선두였습니다.경기 내내 조용하고 묵묵하게 우승의 길을 달리고 있던 임진희 선수의 17.18번홀 연속 버디로 최후의 승자가 되었습니다.이번 달 KLPGA 투어의 2대회 우승자는 전부 안강건설 골프단의 선수들이 차지했습니다.박보겸 선수부터 임진희 선수까지 앞으로 추가 우승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보도자료]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4037100007?input=1195m뉴스1 : https://www.news1.kr/articles/5046121SBS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90897&plink=ORI&cooper=NAVER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golf/2023/05/14/UIRMHFM2KNDPRCFLW6TSKYXDE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파이낸셜뉴스 : https://www.fnnews.com/news/202305141928419877스포츠서울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12563?ref=naver뉴시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14_0002302214&cID=10504&pID=10500 등

안강건설 골프단 박보겸 KLPGA 투어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 우승!

안강건설 골프단 박보겸 선수가 KLPGA 투어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하였습니다.   박보겸 선수는 올해 안강건설 골프단에 합류하며, K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하였습니다.   박보겸 선수는 우승 상금뿐만 아니라, 2025년까지 KLPGA 투어를 안정적으로 뛸 수 있는 시드권까지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첫날부터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지연돼 3라운드 54홀에서 2라운드 36홀로 축소되는 등 선수들에게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 1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이로 2위였지만, 최종라운드에서 홀인원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4언더파 총 68타를 쳤습니다.최종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위 안선주, 홍정민, 황정미, 문정민, 김우성(이상 4언더파 140타) 등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보겸은 16번 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김세영(2013년 한화금융클래식)에 이어 10년 만에 최종라운드 홀인원 우승자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박보겸 선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보도자료] SBS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82071&plink=ORI&cooper=NAVER 일간스포츠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5070102 스포츠서울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10571?ref=naver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7037900007?input=1195m 뉴스1 : https://www.news1.kr/articles/5038569 이데일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08886635606624&mediaCodeNo=258 스타뉴스 :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50708570436109 외 

안강건설 골프단, KLPGA 골프단 대항전 3위 입상!

지난 17~19일 열렸던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에서 ‘안강건설골프단’이 최종성적 17언더파(199타)로 12개 구단 중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구단대항전은 정규투어 개막 전 팀워크와 구단의 명예를 걸고 승부하는 이벤트 대회입니다.안강건설 골프단은 세 명의 선수(김시원, 임진희, 전예성)가 출전하였으며 2라운드 2위(1위와 1타차)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마지막 날 최종 3라운드에서 3위에 입상했습니다.2022년 창단한 해 TOP 10 총 19회 진입 등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다가오는 2023 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탈 여자오픈’은 4월 첫째 주부터 시작됩니다.안강건설 골프단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