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구단 최다 우승(5승),
정상급 구단으로 자리매김

안강그룹 골프단은 창단 2년 차인 2023년
우승 5회, TOP 10 총 23회 진입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KLPGA 다승왕 임진희 선수의 LPGA 진출과 우수한 선수 영입 및 재계약을 통해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보는 2024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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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그룹 골프단은
선수와 구단이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안강그룹 골프단은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자랑스러운 인재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안강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 중인 KLPGA 및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뜨거운 스포츠인 골프를 통해서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안강그룹 골프단’을 창단하였습니다.

앞으로 ‘안강그룹 골프단’은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지속 발굴하여, 소속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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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그룹 프로골프 선수를 소개합니다.

골프단 소식

안강건설 골프단, 전예성과 재계약···유서연·박아름 영입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4년 3월 22일자 보도된 '안강건설 골프단, 전예성과 재계약···유서연·박아름 영입'에 관한 기사입니다.이하 기사 원문 참고.http://www.yna.co.kr/view/AKR20240322107500007?input=1195m* 관련 보도자료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sports/view.php?ud=202403221258127993628_1스포츠투데이 http://www.stoo.com/article.php?aid=92460789818지이코노미 http://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283135

안강건설 골프단 임진희,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2023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임진희가 정상에 올랐습니다.임진희는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6천62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습니다.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친 임진희는 2위 황유민(4언더파 284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임진희는 올해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약 석 달 만에 시즌 2승, 통산 4승 고지에 올랐습니다.2021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2022년 맥콜·모나파크오픈에서 우승한 임진희가 한 시즌에 2승 이상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올 시즌 다승으론 박민지, 박지영(이상 2승)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임진희는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과 대상 포인트 70점을 보태 두 부문에서 각각 5위(4억 7천28만 원)와 6위(281점)로 도약했습니다.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임진희는 퍼트가 흔들려 4번 홀(파3)에서 스리 퍼트 보기를 기록했고 5번 홀(파4)에선 1.6m 퍼트가 왼쪽으로 흘렀습니다.8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았으나 9번 홀(파4)에서 티샷을 벙커에 빠트려 타수를 다시 잃었고, 황유민이 전반에만 버디 4개를 몰아치면서 선두 자리를 내주고 2타 차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그러나 임진희는 침착하게 파를 지키면서 페이스를 유지했고, 한 타 차로 앞선 18번 홀(파5)에선 아이언 티샷으로 끊어가는 안전한 전략으로 파 퍼트를 넣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준우승을 차지한 황유민은 신인상 포인트를 1천605점으로 늘려 이 부문 2위 김민별(1천412점), 3위 방신실(1천50점)과 격차를 벌렸습니다.이소영, 박현경, 최민경이 나란히 3언더파 285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이제영, 배소현, 현세린이 공동 6위(2언더파 286타)로 뒤를 이었습니다.이다연은 감기 증세로 4라운드 도중 기권했습니다. / 기사 제공 - SBS 전영민 기자 (출처 : KLPGA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보도자료]연합뉴스 : 임진희,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패…생애 첫 다승 달성SBS : 임진희,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패매일경제 : 바람에 강한 임진희, 고향 제주서 웃다한겨례 : ‘제주의 딸’ 임진희,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한국경제 : "바람 불어 좋은 날"…임진희, '닥공' 황유민 잠재우고 2승중앙일보 : "바람아 불어다오" 임진희 고향 제주서 시즌 2승  

성공적인 2년 차 보내고 있는 안강건설 골프단의 비결은?!

‘에버콜라겐 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 을 끝으로 2023시즌 KLPGA 투어 상반기 일정이 마무리됐다. 총 17개 대회가 치러진 상반기에는 역대급 생애 첫 우승 선수들의 탄생과 슈퍼루키 돌풍 등 많은 이슈를 자아내며 골프 팬들을 즐겁게 했다.상반기 골프구단들의 성적을 살펴보면 롯데, 안강건설, NH투자증권, KB금융그룹, 한국토지신탁, 한화큐셀이 각각 2승씩을 거두며 KLPGA 홈페이지에 등록된 50여 개의 구단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중 안강건설 골프단의 활약은 이제 창단한 지 2년 차라 더욱 눈에 띈다.  지난해 안강건설 골프단은 임진희가 ‘맥콜•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해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 시즌에는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박보겸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였고, 이어서 열린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임진희가 우승을 기록하며 두 대회 연속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쾌거를 만들었다.  박보겸은 “안강건설 골프단과 계약한 첫해에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여 후원 결정에 보답한 거 같아 정말 기쁘다. 임진희 선수도 지난 시즌 계약한 첫해에 우승을 달성했었는데 안강건설이 선수들에게 주는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라고 감사함을 표시했다.우승을 기록한 박보겸, 임진희 외에도 올 시즌 상반기에 전예성이 탑 10 4회를 기록했고, 작년에 안강건설 소속으로 커리어 반전을 이뤄낸 이채은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또한 2022시즌 상금순위 88위를 기록하며 시드 순위전을 통해 다시 올라 온 홍진영2도 현재 상금순위 64위로 지난해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투어로 복귀한 김시원 역시 파워풀한 샷을 기반으로 점차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업계 내에서도 많은 관계자의 관심과 호평을 받는 안강건설 골프단이 이렇게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먼저 안강건설 골프단은 각 선수의 지난 성적 및 기록을 분석하여 선수들과 함께 올 시즌의 목표를 세밀하고 입체적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시즌이 시작된 뒤, 매월 선수들의 데이터를 리뷰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안강건설 골프단의 구단주인 안강그룹 안재홍 회장은 시즌 개막 전, 선수들과 별도의 시간을 가지면서 좋은 퍼포먼스를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특히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모습이라는 부분을 강조하며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이 외에도 사기 증진을 위한 디펜딩 챔피언 이벤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현장 응원과 꾸준한 SNS 콘텐츠 업로드 등 후원사, 선수, 대행사 모두가 삼위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한 것이 안강건설 골프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이라 할 수 있다.안강건설 관계자는 “궂은 날씨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보며 자랑스러움과 대견함을 느낀다.”라며 “하반기에도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8월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로 하반기의 문을 여는 KLPGA 투어에서 돌풍의 안강건설 골프단은 또 어떤 모습을 골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출처 : MHN스포츠 / MHN엔터테인먼트(https://www.mhnse.com)[보도자료]스포츠투데이 : http://www.stoo.com/article.php?aid=88261530031스포츠서울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32145?ref골프다이제스트 : http://www.golfdig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41